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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자연자본공시(Nature Capital Disclosure)’ 제도 본격 도입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1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자연자본공시 지원연합 토론회’를 열고, 공시체계 확산과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업의 ‘자연자본 리스크’ 공시, 글로벌 스탠더드로 부상 ‘자연자본공시’란 기업이 생물다양성, 토양·물·생태계 서비스 등 자연자본에 대한 영향·의존·위험·기회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투자자와 시민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TCFD)에 이어, 생태계 기반의 리스크 관리체계인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가 2021년 출범해 국제 표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TNFD는 2023년 9월 권고안을 발표한 데 이어 2024년부터 국제공시기준 마련에 착수했으며, 현재 72개국 1,847개 기관
KEEHO PARK
2025년 11월 11일2분 분량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 새로운 기준, 새로운 경영의 시작
2026년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시행 안내 기획재정부는 2025년 9월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안)」을 발표하며, 2026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ESG경영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공시해야 합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K-ESG, GRI, ISSB, EU ESRS 등 국제 표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3대 영역과 총 36개 세부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Scope3(공급망) 온실가스 공시 확대 ▲TNFD 기반 생물다양성 지표 신설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의무화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운영 등 공공 부문의 지속가능경영을 제도화했습니다. 2025년은 ‘공공기관 ESG 공시의 원년’으로, 나은미래플랫폼은 본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ESG 전략·보고서·데이터 관리 체계를 통합 지원합니다. 1. 변화의 시작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2026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KEEHO PARK
2025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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