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 새로운 기준, 새로운 경영의 시작
- KEEHO PARK
-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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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시행 안내
기획재정부는 2025년 9월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안)」을 발표하며, 2026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ESG경영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공시해야 합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K-ESG, GRI, ISSB, EU ESRS 등 국제 표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3대 영역과 총 36개 세부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Scope3(공급망) 온실가스 공시 확대 ▲TNFD 기반 생물다양성 지표 신설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의무화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운영 등 공공 부문의 지속가능경영을 제도화했습니다.
2025년은 ‘공공기관 ESG 공시의 원년’으로, 나은미래플랫폼은 본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ESG 전략·보고서·데이터 관리 체계를 통합 지원합니다.
1. 변화의 시작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2026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획재정부가 제정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따라 ESG 경영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공시 의무를 넘어, 경영의 핵심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데이터 기반으로 증명해야 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표준화’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2. 가이드라인 제정 배경
ESG 경영을 공공기관 평가와 연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통합 기준 마련
K-ESG 가이드라인, GRI, ISSB, EU ESRS 등 국제 공시 체계 정합성 강화
기관별 자율성과 비교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3. 주요 구성 체계
가이드라인은 총 4개 분야, 36개 핵심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은 K-ESG, GRI, ISSB, EU ESRS 등 국제표준과 연계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구분 | 주요 내용 | 대표 지표 |
E(환경) |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수자원 사용, 폐기물·대기오염 관리, 생물다양성, 녹색구매 등 | Scope1·2·3 배출량, 신재생에너지 비율, TNFD 공시 |
S(사회) | 인권, 안전보건, 다양성, 협력사 ESG, 지역사회 공헌, 개인정보보호 등 | 여성 비율, 안전사고율,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
G(지배구조) | 이사회 운영, 감사위원회, 윤리경영, 내부통제, ESG 위원회 등 | 이사회 다양성, ESG 위원회 설치율 |
총론 | ESG 추진조직,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공시체계 정비 등 | ESG 추진체계, 이해관계자 참여 |
4. 2026년부터 달라지는 핵심 변화
ESG 경영보고서 의무화
기관별 ESG 추진조직 구성 및 ESG 위원회 설치 권장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절차(내부·외부) 명시 의무
환경분야 강화 (E)
Scope 3(공급망 포함)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권고
TNFD 기반 생물다양성 공시 항목 신규 도입
사회분야 확장 (S)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및 지원 체계 구축 의무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체계(ISO 27001 수준) 관리 강화
지배구조(G) 공시 심화
이사회 내 ESG 전문위원회 설치 및 활동 내역 공시
ESG 역량 기반 교육 및 평가 제도 정례화
5. ESG 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요약
각 지표 별로 다음 네 가지 항목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1️⃣ 지표 선정 배경
2️⃣ 지표 정의 및 작성 근거
3️⃣ 작성 기준 및 예시 양식
4️⃣ 공시 사례(우수 기관 사례)
(예시)
E-2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Scope 1, 2, 3 구분 공시, 감축 목표 및 이행 성과 기재
S-5 안전/보건/경영: 재해율, 예방 대책, 안전문화 정착 활동 공시
G-3 이사회 다양성: 여성 및 비상임 이사 비율, 전문성 지표 공시
6. 공공 기관 적용 로드맵 (2026~2028)
연도 | 적용 단계 | 주요 내용 |
2026년 | 도입기 | ESG 보고서 시범 적용 (대형 공공기관 중심) |
2027년 | 확산기 | 중소·지방 공공기관으로 확대, ESG 평가 체계 연동 |
2028년 | 정착기 | 통합 공시 플랫폼 구축, AI 기반 ESG Data Hub 연계 |
7. 시사점 : 공공의 책임에서 공공의 경쟁력으로
‘공공부문의 ESG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설계한 첫 번째 로드맵입니다.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공시’에서 ‘경영성과’로 전환되는 시점이 바로 2026년입니다.
💬 “ESG는 공공 기관의 평판 관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경영 효율성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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